오늘 당신의 북녘의 아이와 함께 합니다 [뉴스레터 2호]
  글쓴이 : 빵공장     날짜 : 08-09-18 15:44     조회 : 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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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로 함께 해주세요.”라는 문자와 메일매거진이 나가고 사무실의 전화기는 계속 울리고 있습니다. 지킴이란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인지, 홈페이지에 있는 후원계좌로 입금하면 되는 것인지,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지킴이는 부담스럽지만 월 회비를 늘이시겠다고 연락을 주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아! 10만 원을 계속 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질문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곡물가 상승이 염려되기는 했지만 제빵재료 구매비용이 2배 이상 상승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표현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킴이는 10만 원의 약정액을 한 번 내주시는 분들입니다. 9월 6일까지 300분을 목표로 빵사업본부 회원들과 시민사회단체 등 여러 곳에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아질 3천만 원은 올해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는 제빵재료 구매비용입니다. 9월 6일 이후에도 지킴이는 계속 모집합니다.

킴이는 앞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빵사업본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폭넓게 찾아가는 역할을 합니다. 빵사업본부의 1만, 2만, 3만의 회원이 있다면 곡물가 상승에도 끄떡없이 하루 1만개의 빵이라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2만개, 3만개의 빵 생산도 다시 희망으로 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월 6일, 권해효, 오지혜 홍보대사의 사회로 빵 1만개를 지키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과 앞으로의 약속을 모으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6,700명의 회원이 있었기에 빵 1만개 생산이 가능했듯이 앞으로도 더 많은 분과 매일 북녘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9월 1일까지 확인된 지킴이입니다.

    강병기 강석주 강수린 계원숙 곽정숙 곽춘희 구윤미 권양희 권지숙 권진만 권평정 김기두 김대석
    김대희 김덕수 김동국 김명희 김명희 김문주 김민곤 김상경 김상권 김성은 김숭식 김영란 김영숙
    김용훈 김은숙 김일회 김재규 김정성 김정열 김종탁 김주철 김현주 김호일 김홍배 류현진 몬저온
    민원기 민철기 박규호 박길상 박선주 박세원 박용제 박준호 박찬희 방용승 배용한 백준수 서병철
    서성원 성미라 소성호 손은정 신규철 신아령 신현자 심근석 안상찬 양명삼 여의주 오보희 오은경
    오지혜 원윤희 유상호 유용일 윤금순 윤소하 윤화숙 이기대 이기창 이덕준 이서지 이성우 이애리
    이은주 이준용 이해삼 이혜원 장혜옥 장화동 전교조목포 전기환 전남주 전영신 전영일 전현배
    정수영 정요한 조용길 조항필 주대원 최길재 최순양 최은민 최진열 하세용 한진승 한철희 현애자
    홍의현 홍학기 홍희덕 황호영

회비를 증액해주신 회원

    허현무 권은정 우동철 임종완 남궁증 최승기 이기환 이기창 하성희 원윤희 전창훈 김원석 손영인
    홍헌표 이상이

회원가입

    김정성 오보희 장정희 김효중 성진숙 김서현 윤성호 조민준 박민성 윤동건 오창훈 김정열 계원영
    계원희 김중삼

후원

    이상우 이종길 하성희

 


2004년 남과 북의 앙이들을 함께 돌보자며 출발한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사업본부」는
제2공장, 제3공장을 꿈꾸며 2만개, 3만개의 희망을 그리며
하루 1만개의 빵을 생산해왔습니다.
10개의 지역본부, 3개의 일본지역본부, 6천7백명의 회원이 있었기에
4년여 시간을 꾸준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곡물가 폭등은 제빵재료 비용을 2배 넘게 상승시켰습니다.
이번에도 먼저 나선 분들이 있습니다.
빵지킴이로 하루 1만개의 빵을 지켜주신 분들,
그분들과 함께 남과 북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9월 6일, 북녘의 아이와 함께하는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