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남에서는 기계설비와 제빵재료를
북에서는 공장과 인력을 마련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대동강어린이빵공장>을 만들기로 약속했습니다


2005년 2월 남에서 마련한 기계설비와 첫 제빵재료가 평양으로 전달되었습니다.
2005년 4월 1일 대동강어린이빵공장은 첫 가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루 1만개의 빵을 생산해왔습니다.
대동강어린이빵공장에서 만드는 빵의 이름은 '옥류(玉流)'입니다.
남에서 전해주는 소중한 마음(玉)을 아이들에게 잘 흐르게(流) 하겠다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옥류'는 매일 매일 평양의 대동강구역·선교구역·동대원구역의 탁아소와
유치원의 아이들에게 급식으로 나눠지고 있습니다.
통일된 나라에서 펼쳐질 일들...
아이들을 함께 걱정하고, 돌보고, 키우는 일을 지금 남과 북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