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 울려퍼진 '빵' 소리
  글쓴이 : 빵공장     날짜 : 09-11-05 16:09     조회 : 5246    

11 2일과 3, 일본 홋카이도 남단에 있는 작은 도시 하코다테에서는 작은 소란이 일어났습니다.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의 ‘김차장’ 권해효 홍보대사가 하코다테를 방문한 것입니다. 조용하기만 했던 하코다테에 울려퍼진 북녘어린이영양빵의 아름다운 울림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11 2일 “권해효 토크쇼”

11 2일 열린 <권해효 토크쇼> 포스터

쇼가 시작되기 4시간 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권해효 홍보대사의 팬들

행사장 앞에 빵공장 부스를 설치, 관객들에게 빵공장 홍보 중

400여명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린 <권해효 토크쇼>

콘서트가 끝난 뒤 진행된 싸인회.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후원자들만 권해효 홍보대사의 싸인을 받을 수 있었다.

 

 

 

 

 

11 3일 “제4회 한국어 스피치 콘테스트”

한국어스피치 콘테스트는 민단 하코다테지부가 주최하는 한국어말하기경연대회로

대회 참가자 대부분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일본인들이다.

권해효 홍보대사는 이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하코다테 재일동포 사회와 일본인들에게 빵공장을 알렸다.

<한국어스피치콘테스트>가 열리는 하코다테 시민회관에서도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사업을 알리는 평화와 통일의 메아리는 울려퍼졌다.

대회 참가자들과 관객들에게 직접 빵공장 홍보물을 나눠주는 권해효 홍보대사.

권해효 홍보대사는 11 2일 행사 출연료 전액과 싸인회를 통한 모금액을 빵사업본부에 전달했다.